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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소리, 대한민국을 흔들다' - '2012 독서의 해' -  

2012 독서의 해 브리핑

'책 읽는 소리, 대한민국을 흔들다' - '2012 독서의 해' -
           - 출판, 독서, 도서관, 시민단체 등과 함께 추진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 이하 문화부)는 2012년을 ‘독서의 해’로 지정하여 책 읽는 사회 풍토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국민의 독서력 향상과 독서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 제고를 위한 다양한 독서활동을 추진한다.

ㅇ 문화부가 최근 실시한 국민독서실태조사에서는 국민의 독서율이 2004년 76%에서 지속적인 하락 추세를 보이다가 2011년에는 전년보다 1.4%p 증가한 66.8%로 나타남.

ㅇ 선진국들은 독서력 증진을 위해 영국은 1998년과 2008년에, 일본은 2010년에 ‘독서의 해’를 추진한 바 있으며, 호주는 2012년에 ‘독서의 해’를 추진함.

□ 문화부는 ‘독서의 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독서, 출판, 도서관 등 관련 단체 전문가가 참여하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독서의 해 추진 방안 및 홍보 자문, 독서프로그램 등에 대한 의견 수렴을 통하여 생활 속의 독서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2012년 독서의 해 주요 추진 사업은 다음과 같다.

ㅇ 첫째, 3월에 ‘독서의 해’ 선포식을 개최한다. 독서마당 책 잔치 행사를 책의 날과 연계하여 인문학 강좌 독서특강 및 독서토론회를 개최하고, 저명인사 애장 도서 특별코너 등 테마별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

ㅇ 둘째, ‘생활 속의 길 위의 인문학’ 활성화를 위해 강변 등 현장 탐방을 확대하고, 궁궐과 왕릉 등 ‘세계문화유산 연계한 독서체험프로그램’ 등 문화 자원과 연계된 ‘독서 진흥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2012 전국 책 다모아 행사’를 정례화하여 기증 문화 및 지식 자원 재활용에 대한 범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ㅇ 셋째,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게임중독자 등의 정서를 치유할 ‘독서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인기 작가와 유명연예인 등 사회 저명인사가 참여하는 독서나눔 콘서트와 독서 버스·열차를 운영하는 등 노인, 영·유아, 장애인과 같은 취약계층의 독서활동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2012년을 ‘병영 독서 운동’의 원년으로 삼고 50개 시범부대를 선정하여 병영 독서를 대대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ㅇ 넷째, 생활 속의 국민 독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내가 독서왕 선발대회’, ‘대학생 독서 토론 대회’, 지자체 주민센터 활용 ‘고전 강독회’, ‘지자체와 함께하는 독서마라톤 대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ㅇ 다섯째, 지역 커뮤니티를 활용한 독서 관련 기관·단체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독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서점과 연계한 독서 운동을 전개하며, ‘독서동아리 축제’ 등의 동아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ㅇ 여섯째, 언론과 연계한 2012 프로젝트(하루 20분씩 1년에 12권 읽기) 및 ‘지금은 책 읽는 시간’ 등 독서 캠페인을 전개하고, 뉴미디어(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을 활용하여 파워트위터리언 등이 참여하는 독서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 문화부는 ‘2012 독서의 해’ 추진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지자체, 도서관, 독서 단체 등과 협력하여 지역과 계층, 장애와 관계없이 국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독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균등한 독서 기회 제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붙 임 1. ‘책 읽는 소리, 대한민국을 흔들다(2012 독서의 해)’ 추진 계획 1부.
        2. 추진위원회 위원명단 1부. 끝.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정책과 하재열 사무관(☎ 02-3704-272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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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대비 2011년 직장인 평균 독서량(종이책 대비 전자책 독서량), 자료출처 : 교보문고)

직장인 월 평균 독서량 1.3권…"출근 때 종이책 읽는다" 67%

교보문고 독서경영연구소 '2011 직장인 독서경영실태조사' 발표 
 
[독서신문 = 장윤원 기자] 전체 국민의 독서량이 줄고 있는 가운데서도 지난한 해 직장인 평균 독서량은 2010년에 비해 0.5권 늘어난 16권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급속한 신장세를 보인 전자책(2권)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교보문고(대표 김성룡) 독서경영연구소가 실시한 '2011 직장인 독서경영 실태조사'에 따르면 설문 대상자인 천명의 직장인 중 316명이 전자책을 읽은 경험이 있으며, 이들은 평균적으로 종이책 13.3권 전자책 6.4권을 읽은 다(多)독가로 나타났다.
 
또한 우리나라 직장인들은 출근시간대에 32.9%의 비율로 전자책을 이용한다고 답해 머리가 맑은 아침 시간을 전자책을 활용한 독서에 투자했다. 전통적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던 라디오 청취(32.2%)는 전자책에 밀려 2위에 자리했다.
 
다만, 매체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종이책이 85.2%로 전자책(58.2%)에 비해 여전히 높게 나타나 독자들은 여전히 직접 넘기며 읽을 수 있는 종이책을 선호했다.
 
송영숙 교보문고 독서경영연구소장은 "2011년 스마트 기기와 더불어 급격히 성장한 전자책 열풍은 직장인의 독서량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며 "작년 다독가들은 종이책과 전자책을 모두 택했고, 몰입도 측면에서는 종이책이, 편의성과 활용도에서는 전자책이 선호되는 등 직장인들이 도서 콘텐츠를 사용하때 그 특성에 따라 다르게 선택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수도권·5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60세 미만의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조사 신뢰수준은 95%, 오차 범위는 +- 3.1%이다. 
 
장윤원 기자  | 기사입력: 2012/01/25 [15:25]  최종편집: ⓒ 독서신문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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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이 기자] 독서의 계절 가을이 다가왔지만 대학생들은 인터넷 이용시간의 3분의 1정도만 책을 읽는 데 할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몬이 대학생 451명을 대상에게 ‘독서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알바몬 조사에 참여한 대학생들의 하루 평균 독서시간(*주관식 기재)을 살펴보면 남학생의 경우 42.0분, 여학생은 51.5분을 책 읽는 데 할애한다고 응답, 대학생의 일평균 독서시간은 47.7분으로 조사됐다.

반면 하루 평균 인터넷 이용시간을 살펴보면 남학생은 독서시간의 약 3배에 달하는 127분, 여학생은 2.5배에 달하는 129.6분간 인터넷을 한다고 응답했다.

상세 응답을 살펴보면 하루 평균 독서시간을 0분, 즉 “전혀 책을 읽지 않는다”고 응답한 대학생이 남학생의 경우 34명(19%)으로 나타났고, 여학생의 경우 44명(16.2%)으로 나타났다. 반면 인터넷 이용시간을 0분으로 표시한 대학생은 단 1명에 그쳐 대조를 보였다. 또한 인터넷 이용시간을 1시간 이상으로 응답한 대학생은 전체 응답자의 89.1%에 달한 반면, 독서 시간이 1시간 이상인 대학생은 37.9%에 그쳤다.

이와 같이 시간을 들여 대학생들이 읽는 책의 분량을 살펴보면 남학생의 경우 월 평균 2.6권을, 여학생은 3.2권을 읽고 있었다.

스스로 “책을 전혀 읽지 않는다”고 응답한 대학생들은 그 이유로 책을 읽는 습관이 들지 않아서(44.9%)를 꼽아 독서 습관의 중요성을 느끼게 했다. 이어 책 읽을 시간이 없어서(16.7%), 책이 아니어도 인터넷 등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어서(15.4%), 독서보다 재미있는 일들이 더 많아서(14.1%) 등의 응답이 뒤따랐다.

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독서장르(복수응답)는 ‘시, 소설, 수필 등 순수문학(20.5%)’이 꼽혔다. 2위는 ‘인문, 사회, 교양15.2%)’이, 3위는 ‘처세, 성공하는 법 관련 서적(13.7%)’이 각각 꼽혔다.

이어 ‘전공 관련 서적(13.2%)’, ‘여행, 요리 등의 취미·실용서(10.4%)’, ‘외국어(6.1%)’, ‘패션·잡지(5.9%)’, ‘만화(4.9%)의 순으로 답했다. ‘장르와 상관 없이 책을 읽는다’는 응답도 약 6.3%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장르를 살펴보면 남학생의 경우 ‘처세술(19.8%)’을, 여학생의 경우 ‘순수문학(25.7%)’을 가장 즐겨 읽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presslife@bntnews.co.kr
입력: 2011-11-05 11:24 / 수정: 2011-11-0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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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장마가 끝나면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됐다. 잠시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국립중앙도서관 추천도서를 펼치며 독서 삼매경에 빠져보자.

국립중앙도서관은 무더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일반인들을 위한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 80선’을 19일 선정, 발표했다.

국립중앙도서관 사서들은 휴가철 편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일반교양서 중심의 80책을 선정하고, 목록과 함께 관련 서평자료도 내놓았다.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 80선’은 국립중앙도서관 주제별 담당 사서들이 지난 1년간 추천한 책 중에서 문학, 인문과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분야로 나눠 80책을 선별한 것이다.

서평자료에는 ‘사서의 추천 글’과 ‘책 속의 한 문장’을 소개하고, ‘함께 읽으면 좋을 책’도 안내하고 있다.

목록과 서평은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www.nl.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 80선 서평(다운)

(표를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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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인구 양분화 심화… ‘부익부 빈익빈’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은 더 많이 읽고, 적게 읽는 사람은 적게 읽는 독서인구 양분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교보문고는 <2011년 상반기 도서판매 동향 및 베스트셀러 분석>을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교보문고 북클럽의 최고등급인 플래티늄 등급 회원의 건당 구매권수는 4.2권으로 지난해(3.7권)보다 늘었다.

이에 반해, 일반 등급 회원의 건당 구매권수는 2.0권으로 지난해(2.3권)보다 줄어 한 번 구매할 때 많은 책을 구입하는 해비 리더(Heavy Reader)와 독서량이 적은 라이트 리더(Light Reader)로 양분화되는 경향이 심화됐다.

독서인구가 고령화되는 현상도 나타났다. 연령대별 구매자 비중은 지난해 대비 10대, 20대, 30대는 각각 0.6%p, 0.8%p, 0.2%p 줄어든 반면, 40대, 50대, 60대 이상은 각각 0.7%p, 0.6%p, 0.3%p씩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전자책 전용단말기를 비롯한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사용이 확대되면서 전자책 매출은 전년 대비 63.8% 신장했다. 특히, 일반 소비자 대상 매출은 730%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상반기 교보문고의 종합 베스트셀러는 ▲1위 <아프니까 청춘이다/김난도> ▲2위 <정의란 무엇인가/마이클 센델> ▲3위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장하준> ▲4위 <생각 버리기 연습/코이케 류노스케> ▲5위 <엄마를 부탁해/신경숙> 등이 차지했다.

이슬기 기자[snow1231@datanews.co.kr] 2011-06-15 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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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인구도 고령화..40ㆍ50대 점유율↑
 

교보문고 상반기 결산..'아프니까 청춘이다' 최다 판매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도서 구매자들의 연령대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교보문고가 발표한 올해 상반기 도서 판매 동향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지난 12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판매된 도서의 연령대별 점유율은 20대와 30대가 각각 32.6%, 26.9%로 주요 독자층을 형성했다.

그러나 그 비율은 점차 낮아져 20대의 경우 2009년 34.8%, 2010년 33.4%에서 해마다 1% 포인트 가량 줄었고, 30대도 2009년 27.5%, 2010년 27.1%에서 소폭 감소했다.

반면 40대의 점유율은 2009년 21.3%, 2010년 23.0%, 올해 상반기 23.7%로 매년 증가했고 50대와 60대 이상도 전년 대비 각각 0.5% 포인트 안팎으로 상승했다.

교보문고는 "386세대들은 다양한 독서 경험을 바탕으로 전방위적인 도서 구매를 이어가지만 기존의 도서 구매를 주도했던 20-30대 독자들은 디지털 기기의 활용이 늘어나면서 독서에서는 점차 멀어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 최고의 베스트셀러는 청춘들을 향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담은 김난도 서울대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로, 75만부가 팔렸다.

이어 최근 100만 부를 돌파한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가 2위를 차지했으며 장하준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의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의 '생각 버리기 연습', 신경숙의 소설 '엄마를 부탁해' 등이 뒤를 이었다.

분야별로는 지난해 불었던 '정의 열풍'이 이어지며 상반기 인문 분야의 판매권수가 전년 대비 14.5% 상승했다. 종합 베스트셀러 100위권 안에는 경제경영 도서의 종수가 늘어난 반면 에세이와 외국어 분야 종수가 줄었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사용자의 증가로 지난 상반기 전자책 매출이 전년 대비 63.8% 늘어나며 증가세를 이어갔다. 특히 독자들이 직접 구매하는 B2C 부문은 지난해보다 7.3배 급증했다.

분야별로는 문학이 57.3%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전자책 사용이 늘어나면서 종이책 주요 구매자인 30대 여성이 전자책에서도 대표 독자군으로 자리잡았다.

전자책 시장에서는 종이책으로는 절판된 '3분 안에 내 뜻대로 움직이는 설득 기술'과 '어른들을 위한 안데르센 동화'가 상반기 베스트셀러로 기록됐다.

| 기사입력 2011-06-14 10:56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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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면 책을 읽어라, 문제해결 방법이 그 속에 들어있다!

사람이 책을 만들고 책이 사람을 만든다. 독서를 통해 지혜 있는 사람이 되자.

01. 책은 자기 발견과 발전을 위한 최고의 오락이다. 즐겁게 살려면 책과 친구가 되라.
02. 좋은 책 한권이 스승 한 분이다. 훌륭한 스승을 많이 확보하라.
03. 독서는 지식탐험이다. 지구탐험대는 어려움이 따르지만 지식탐험은 안전하다.
04. 주량을 자랑 말고 독서량을 자랑하라. 주량 자랑은 패망의 지름길이다.
05. 독서는 두뇌체조다. 두뇌체조로 활력증강과 치매예방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06. 유명 콘서트 입장료는 10만원. 유명작가의 저서는 1만원이다. 선택은 자유다
07. 콘서트는 순간의 즐거움이다. 독서는 영원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08. 전문가만이 살아남는다. 자기 분야의 책을 섭렵하여 최후의 생존자가 되라.
09. 책 1권 읽은 사람과 2권 읽은 사람은 눈빛이 다르다. 독서는 지식 영양제다.
10. 무능한 사람이 되려면 TV를 켜라. 유능한 사람이 되려면 책장을 펼쳐라.

 
11. 모든 것은 때와 장소가 필요하다. 그러나 독서는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다.
12. 알아야 면장 한다. 모르고 뛰어드는 자살 특공대가 되지 말라.
13. 같은 내용도 읽을 때마다 느낌이 다르다. 성장하려면 읽고 또 읽어라.
14. 책 읽는 목적을 분명히 하라. 그래야 빠르게 성장한다.
15. 삶에 대한 열정과 욕심을 가져라. 그러면 책을 즐길 수 있다.
16. 지적 호기심에 자신을 노출시켜라. 의욕적으로 살 수가 있다.
17. 여러 권을 가지고 다녀라. 골퍼는 라운딩 할 때 여러 개의 골프채를 메고 다닌다.
18. 독서의 실용성을 체험하라. 그래야 지속적으로 읽을 수 있다.
19. 읽기와 쓰기를 병행하라. 효과가 10배로 증가한다.
20. 바빠서 못 읽는 경우는 없다. 틈새 시간을 사용하라.
 
21. 서문과 목차를 먼저 읽어라. 책의 변별능력이 생기게 된다.
22. 필요한 부분만 읽어도 된다.. 밥상위의 반찬을 모두 먹어야 되는 건 아니다.
23. 부모가 무지하면 3대가 고생한다. 자녀에게 고생을 물려주지 말라.
24. 독서의 지평을 넓혀라. 책읽기의 자기 한계가 극복된다.
25. 책읽기의 코드를 자신의 문제에 맞춰라. 시간가는 줄 모르게 된다.
26. 독서는 습관이다. 강력한 습관을 만들어라.
27. 중요한 부분은 반복해서 읽어라. 완전하게 내 것이 된다.
28. 독서는 평생을 책임지는 보장성 보험이다. 무보험 인생이 되지 말라.
29. 값지게 살려면 공부 밖에 대안이 없다. 노느니 염불하라.
30. 노는 즐거움은 몇 시간이다. 그러나 책을 읽은 기쁨은 평생 간다.
 
31. 한살에 녹용 한 첩이 30세에 30첩이다. 한 살이라도 덜먹었을 때 읽어두어라.
32. 좋은 책은 좋은 언어습관을 익히게 한다. 자녀에게 책 읽는 습관을 길들여라.
33. 책 속에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소중한 메시지가 많다. 메모하며 읽어라.
34. 책은 도둑맞아도 지식은 도둑맞지 않는다. 부지런히 읽어두자.
35. 알려지지 않은 책 중에 좋은 책도 많다. 보물찾기 하듯 찾아보라.
36. 중요한 부분은 밑 줄 치며 읽어라. 나중에 다시 보면 큰 도움이 된다.
37. 메모하며 의미를 파악하라. 중요한 자료가 된다.
38. 읽고 생각하고 읽고 또 생각하라. 생각의 깊이가 엄청나게 변한다.
39. 책을 읽은 다음 독후감을 꼭 써라. 생각의 폭이 달라진다.
40. 무료하게 낭비되는 시간이 평생 10년이다. 10년을 책과 벗해보라.
 
41. 컴퓨터는 수시로 업그레이드한다. 자신은 업그레이드는 독서를 통해 가능하다.
42.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한다. 좋은 책을 통해 생애설계를 다시 그려라.
43. 선물중에 값진 선물은 책선물이다. 상대방의 미래를 펼쳐주기 때문이다.
44. 좋은 책은 가까이 눈에 띄는 곳에 둬라. 그래야 자주 읽는다.
45. 책장에 책이 없는 집은 머릿속이 빈 것과 같다. 좋은 책을 채워둬라
46. 답답하면 책을 읽어라. 문제해결 방법이 그 속에 들어있다.
47. 지금 읽지 않더라도 좋은 책은 사둬라. 시간이 지나면 구하기가 힘들다.
48. 읽은 책은 반드시 정해진 장소에 보관하라. 또 필요할 때가 있다.
49. 책을 많이 읽다보면 글 솜씨가 생겨난다. 작가가 되려면 책을 많이 읽어라.
50. 독서는 생각과 행동의 변화를 만든다. 행동과 삶의 가치를 빛나게 하라.

이상헌 칼럼니스트
injoyworld@hanmail.net

*필자/시인. 방송작가.

기사입력: 2011/05/09 [11:28]  ⓒ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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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사용자 일 평균 85분 사용… 매일 사용 41%·2~3일에 하루 사용 32.7% 

[독서신문 = 장윤원 기자] e-INK 전자책 전용 단말기 사용자들은 전용 단말기의 휴대성, 편리함에 힘입어 일반인에 비해 월 평균 독서량이 두배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가 통합 전자책 서비스 'biscuit' 1주년을 앞두고 전자책 전용 단말기 사용자 300명과 비사용자 600명 등 총 9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전자책 전용 단말기 사용자는 월평균 종이책·전자책 구입량이 6권으로 일반인의 3권에 비해 2배 가량 많았으며, 전자책 컨텐츠 구입 비용으로 한달 평균 10,900원 가량을 쓰는것으로 조사됐다.

전자책 사용자는 일 평균 85분 가량 전자책을 사용하며 특히, 전자책 사용자의 41%는 전자책 단말기를 매일 사용하고, 32.7%는 2~3일에 하루 정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독서시간이 날로 감소하는 일반인들에 비해 책을 접하는 시간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전자책 단말기의 주 사용 장소는 집(51%)과 대중교통(29%), 회사(11%) 순이며, 특히 대중교통에서 전자책을 이용한다는 응답자는 성별로는 여성이, 연령대로는 20대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전자책 사용자가 선호하는 전자책 컨텐츠 분야는 소설과 시 등 문학 분야가 45%로 1위를 차지했으며, 경제·경영서(18%), 자기계발(11%), 사회과학·역사·인문(10%) 순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인터파크도서가 출시한 전자책 전용 단말기인 'biscuit'의 기능별 만족도를 보면 '무료 3G 네트워크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78%로 1위를 기록했으며, 'e-INK 디스플레이 방식'(74%), 'eBook 읽기'(73%), '6인치 화면크기'(72%) 등으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인 가운데 무료 통신 기능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됐다.

특히, 앞으로도 전용 단말기를 계속 이용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한 물음에서는 5점 척도 기준 4.07점으로 나타나 다양한 스마트 기기들이 나오는 가운데서도 전자책 전용 단말기에 대한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전망됐다.

서영규 인터파크도서 대표는 "실제 전자책 전용 단말기 사용자 조사를 통해 e-INK 디스플레이 전용 단말기는 종이책과 같은 편안함과 높은 가독성, 편리한 휴대성 덕분에 책을 보다 가까이하게 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타나났다"며 "비스킷은 올해 전자책 컨텐츠를 15만종까지 확대하고 '종이책+eBook 같이 읽기 서비스'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2011년에도 전자책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윤원
기사입력: 2011/03/17 [15:20]  최종편집: ⓒ 독서신문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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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및 공공 도서관 이용 큰 폭으로 증가
 
-전자책 이용, 성인은 2배, 학생은 3배 증가
-공공 도서관 이용률, 성인은 2.6%. 학생은 12.6% 증가
-2010년 국민 독서 실태 조사 결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는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1천명과 초·중·고등학생 3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0년 국민 독서 실태 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
‘2010 국민 독서 실태 조사’ 결과, 만 18세 이상 성인의 연평균 독서율은 2009년보다6.3% 감소한 65.4%로 나타나 책을 읽는 사람들(독서 인구)의 수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책을 읽는 성인들은 더 많은 책을 읽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초·중·고등학생들의 한 학기 독서량은 증가하였는데, 특히 초등학생의 한 학기 독서량은 지난해보다 약 2권 정도 증가하여 조사 개시(1993년) 이래 가장 높았다. 초등학생은 2010년에 한 학기당 29.5권의 책을 읽은 것으로 기록됐다.

성인 독서율 하락, 책 읽는 사람의 독서량은 증가
 
▶ 성인 10명 중 1년에 일반도서(만화, 잡지 제외)를 1권이라도 읽은 사람은 2009년 7.2명이었으나 2010년에는 6.5명으로 2009년보다 0.7명가량 줄었고, 책을 전혀 읽지 않는 비독서 인구는 성인 10명 중 2.8명에서 3.5명으로 증가하였다. 반면, 책을 읽는 사람은 보다 많은 책을 읽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책을 읽는 성인들의 독서량은 전년도보다 1.3권 증가하였고(2009년 15.3권 → 2010년 16.6권), 독서 시간(평일 기준 10분 증가) 및 도서 구입비(1400원 증가)도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었다.

책 읽기를 가로막는 것은 시간 부족과 좋지 않은 독서 습관

▶ 성인 및 초·중·고등학생 모두 ‘일?공부 때문에 바빠서’, ‘독서 습관이 부족해서’ 책을 많이 읽지 못한다고 응답했다. 또 성인의 과반수(56%)가 ‘책 읽기가 생활화되어 있지 않다’고 응답했고, 학생들의 절반(49%)은 ‘본인의 독서량이 부족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국민들의 독서 생활화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책(e-book) 이용 확산
 

▶ 지난해부터 크게 주목을 받기 시작한 전자책의 이용률은 성인 11.2%, 초?중?고등학생 43.5%로 나타나 학생층을 중심으로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책 이용률은 전년도에 비해 성인은 2배, 학생은 3배 정도씩 증가했다. 휴대전화에서의전자책 이용률이 성인 14.3%, 학생 25.5%등으로 나타나는 등 휴대용 기기를이용한 전자책 이용이 젊은 세대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종이책 위주의 독서 방식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초.중.고 학생 공공도서관 이용률 2000년 이후 최고

▶ 공공도서관 이용률은 전년도에 비해 성인은 2.6%증가한 29.2%, 학생은 12.6% 증가한 65.1%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중?고등학생들의 공공도서관 이용률은 2000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와 같은 현상은공공도서관, 작은 도서관, 어린이도서관 등 각급 도서관이 전국적으로 증설되고 장서가충실해지면서 나타난 순기능으로 해석된다.

성인 도서 구입비 월 1만원 수준

▶ 지난 1년간 단 1권의 책을 읽은 성인 독서자는 1인당 월 평균 9천 8백 원을 지출하였으며, 학생들의 한 학기(3월 ~ 8월) 도서 구입비는 ‘일반도서’ 3만 원, ‘참고서’ 6만8천 원으로 나타났다.

부모의 관심도가 자녀의 독서량 좌우

▶ 자녀의 독서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도가 자녀의 독서 습관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독서량이 많은 학생일수록 부모님이 본인의 독서에 관심을 기울인다는 학생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한 학기 독서량이 21권 이상인 학생의경우 ‘부모님이 자신의 독서에 관심을 보인다’는 응답이 65%인 반면, 독서량이 전혀 없는 학생의 경우 그 응답 비율은 24%에 지나지 않았다.

‘아침 독서’시행 학교 학생 독서량이 비시행 학교보다 2배 많아
 

▶ 초·중·고교에서 1교시 수업 전에 학교 재량으로 ‘아침 독서’를 실시하는 학교(약 55%) 학생의 한 학기 독서량은 20.3권으로, ‘아침 독서’ 비시행 학교 학생의 독서량 11.8권보다 2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조사되어 ‘아침 독서’가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독서량 증대에 매우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학교에서 교사의 독서 권장률은 평균 54.5%에 머물고 있으며, ‘학교에서 독서 관련 교육이 전혀 없다’는 응답도 13.4%나 되어 학교 독서 교육이 보다 체계적으로시행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가 활용 시 독서의 비중
 

▶ 성인 여가 시간 활용 중 독서 비중은 4.5%로 조사되었다. 성인 여가 활용은 텔레비전 시청(28.7%), 인터넷(12.7%), 수면?휴식(9.5%), 운동(6.9%), 모임?만남(5.6%) 순서로 나타났다.

직장 도서실이 직장인의 독서량에 영향 끼쳐
 

▶ 성인들 중에 자신이 다니는 직장에 책을 빌려 볼 수 있는 도서실이나 자료실이 있다는 응답은 약 6%에 불과했으나, 직장에 도서실이 있을 경우 도서실을 이용한다는 응답은 83.8%로 매우 높았다. 직장 도서실은 독서량에도 영향을 미쳐, 도서실이 있는 직장인의 연평균 독서량은 12.9권으로 성인의 연평균 독서량 10.8권보다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국민은‘독서 접근권 증대’바라

▶ 성인들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사회의 독서 장려를 위해 ‘도서관증설 및 장서 확충(32.8%)’, ‘독서 진흥 예산 확대(18.7%)’, ‘대중매체의 책 관련 정보 제공 확대(16.5%)’ 등 보편적인 독서 접근권을 높이는 데 우선순위를 두고 일을 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소외 계층 독서 지원을 위해 해야 할 일은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34.8%)’, ‘독서 장애인의 독서활동 지원(20.1%)’의 순서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출판연구소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조사는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1천 명(가구 방문 개별 면접)과 초·중·고등학생 3천 명(학교 방문 자기기입식 조사)을 대상으로 2010년 11월 ~ 12월에 이루어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성인 ±3.1%, 학생 ±1.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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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생 열독서 1위는 `해리포터'
대학가 도서관 휩쓸어…일본소설도 대출 상위권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요즘 가장 열심히 읽는 책은 과연 어떤 것들일까.

10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권영진 의원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각 대학 도서관의 대출실적 현황 자료에 따르면 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한양대 등 8개 대학 도서관에서 가장 인기를 끈 책은 다름 아닌 `해리포터 시리즈'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자료는 2008년 1월부터 올해 7월 말까지 도서관 대출 실적을 집계한 것으로, 해리포터 시리즈는 8개 대학 가운데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3곳에서 대출 1위를 기록했다.

다른 대학에서도 이화여대 2위, 서강대 6위, 숙명여대 11위 등으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해리포터 시리즈 다음으로는 일본 소설을 비롯해 일본인 저자가 쓴 책들이 대학가를 거의 휩쓸다시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쿠다 히데오의 소설 `공중그네'가 서울대 도서관 1위,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가 서강대 1위, 에쿠나 가오리의 `냉정과 열정사이(ROSSO)'가 연세대 1위,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가 이화여대 1위에 각각 올랐다.

국내 저자들의 작품으로는 허영만의 `식객'(고려대ㆍ서강대ㆍ숙명여대 각 2위), 김훈의 `남한산성'(서울대 2위), 구병모의 `위저드 베이커리'(연세대 2위), 장하준의 `나쁜 사마리아인들'(성균관대 3위), 최인호의 `상도'(숙명여대 3위), 정이현의 `달콤한 나의 도시'(이화여대 3위) 등이 눈에 띄었다.

이밖에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고려대 3위), 아기 다다시의 `신의 물방울'(서강대 3위), 츠츠이 야스타카의 `시간을 달리는 소녀'(서울대 3위), 히가시노 게이고의 `백야행'(성균관대 2위), 기욤 뮈소의 `구해줘'(한양대 4위), 미야베 미유키의 `모방범'(성균관대 5위), 오쿠다 히데오의 `마돈나'(이화여대 5위) 등 교양서적보다는 주로 일본ㆍ프랑스 작가들의 소설ㆍ만화류가 상위 5위 안에 대거 포함된 것으로 집계됐다.

yy@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 기사입력 2010-10-10 05:30 | 최종수정 2010-10-10 08:50

<표> 주요대학 도서관 대출실적 상위 10개 도서

(자료:교육과학기술부, 권영진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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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람들 책 많이 읽는다
성인 연평균 14.6권..전국 연평균보다 3.7권 더 많아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부산시민의 독서량이 전국 수준보다 월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부산시에 따르면 시민을 상대로 처음 실시한 독서실태조사에서 성인이 한 해 평균 14.6권의 일반도서를 읽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성인 평균 일반도서 독서량(2009년 정부 조사)보다 3.7권 많은 것이다.

만화와 잡지도 14.9권으로, 우리나라 성인의 연평균 7.2권에 비해 두 배 이상 많았다.

학생 1인당 한 학기 일반도서 평균 독서량 조사에서는 초등학생이 36.9권, 중학생은 13권, 고등학생은 7.4권으로 조사됐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전국 학생 평균(초등학생 27.6권, 중학생 12.3권)보다 많았으나 고등학생은 전국 평균(8.1권)보다 적었다.

성인이 즐겨보는 도서분야는 문학 도서가 39.3%로 선호도가 가장 높았고, 다음은 교양도서 26.3%, 실용 및 취미도서 24.4%, 만화와 무협지 7.0% 등의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남송우 부경대 교수, 송정숙.이순영 부산대 교수가 부산시 의뢰를 받아 7월부터 두 달간 부산지역 초등학생(459명), 중학생(543명), 고등학생(572명), 성인(528명) 등 2천1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형태로 이뤄졌다.

부산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10월17일부터 시작되는 부산 북 페스티벌 행사 때 발표할 계획이다.

sjh@yna.co.kr (끝)
연합뉴스 기사전송 2010-09-15 14:45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지역 주민들의 독서율을 안다면 대학도서관 서비스의 정책을 수립이나 서비스시 방향타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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