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석도서관 홈페이지
Lib. Photo Tour - 해당되는 글 8건

Stuttgarter Bibliothek, Stuttgart library
이은영씨가 설계한 슈투트가르트 도서관, 獨 언론서 호평  

언론 "건물에 경의… 사람들, 내부 돌아보며 놀라움 금치 못해"

[사진]개관 하루 전인 지난달 20일 독일 슈투트가르트 시립도서관 야경. 조명이 각 공간마다 조금씩 달라 전체적으로 보면 하나의 거대한 큐브를 연상케 한다. 슈투트가르트=AP 연합뉴스

"건물에 경의를 표하며 네 방향으로 들어선 사람들이 내부를 돌아보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차이퉁이 26일(현지시간) 쾰른 슈투트가르트 시립도서관을 방문한 시민들의 반응을 이같이 전했다.


이 도서관은 재독 한국인 건축가 이은영(55) 씨 작품이다. 1998년 유럽설계 공모에 당선된 이후 12년만인 지난달 21일 개관했다. 슈투트가르트시의 역점 프로젝트로 공사비로만 7,900만 유로가 투입됐다.

건물은 유리블록의 정입방체인 상부가 네 방위를 상징하며 한국어, 독일어, 영어, 아랍어 등 4개 국어로 도서관이라는 글씨가 새겨진 것이 이채롭다. 도시의 정신적 구심으로 상징성을 강조했고, '심장'이라는 이름의 명상공간은 그리스어로 신전을 뜻하는 '판테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공간을 따라 이동하면 원시적, 고전적, 근대적 건축유형을 연이어 느낄 수 있도록 꾸며졌다.


이 건물이 문을 열자 독일 언론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디자인전문 매거진 미니멀리시모는 "다양한 색채의 책과 함께 어울려 백색의 내부공간이 주는 강한 인상이 환상적"이라고 평가했다. 독일의 유력 일간지인 쥐트도이체 차이퉁은 "나선형 계단의 중앙열람실공간은 지난 수십년 내에 창작된 구심적 공간 중 가장 흥분케 하는 공간"이라고 극찬했다.

이밖에 도서관 개관에 관해 주간지인 슈피겔과 슈테른, 공영방송인 도이체벨레 등의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1994년부터 독일 쾰른에서 '이 아케텍츠'라는 건축설계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이씨는 지난해까지 한양대에서 교수를 지냈다. 독일 북부 니더작센 주의회 의사당 설계 공모전에서도 1등으로 당선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베를린=연합뉴스 이태무기자 abcdefg@hk.co.kr

[사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www.flickr.com/]
더 많은 사진은 : http://ahnsd.tistory.com/115

입력시간 : 2011.11.27 21:02:42수정시간 : 2011.11.28 11:19:35
<저작권자 (C )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rackback 0 | Comment 0
Musashino Art University Library
Musashino Art University Museum & Library
武蔵野美術大学 美術館・図書館
무사시노 미술 대학 도서관


일본 명문 미술 대학교에 도서관 건물을 새로 설계하고 기존 도서관 건물은 미술관으로 단장하면서 도서관과 미술관이 새롭게 합쳐졌다. 도서관은 전체 개발 단계 중 첫 번째 단계이다.
6천5백 제곱미터의 면적에 2층 높이로 무사시노 미술 대학 도서관은 총 20만 유닛의 거대한 부지중 10만 유닛은 공공 기록 보관소로, 나머지 절반 크기의 공간은 이용이 제한된 기록 보관소로 나뉘어져 이용된다.

책장 형태의 도서관

기본적으로 도서관을 이루는 요소들을 생각했을 때, 수많은 책들과 서가, 편안한 조명으로 구성된 도서관이 떠 오를 것이다. 하나의 책장으로 둘러싸인 나선형의 공간을 구상, 무한한 나선형으로 책들이 공간을 둘러싸고 있는 공간 자체가 도서관이 되는 것이다.


책을 무한정 두르고 있는 9미터 높이의 벽은 가운데가 직사각형 모양으로 크게 뚫려있다. 책들이 연속해서 나선형을 쌓여가면서 결국은 부지를 감싸는 외부벽을 이루게 된다. 건물의 외관은 그 자체로 거대한 책장이면서 도서관 건물의 모습을 하고 있다. 대학교 내에서 거대하게 긴 책장을 마주하게 되면 바로 도서관임을 알게 되면서 환상적인 깔끔함에 깜짝 놀라게 된다.

이 건물은 가장 도서관 같은 도서관이면서 가장 단순한 도서관인 것이다.

찾기와 발견

도서관은 '찾기'와 '발견'이라는 두 가지 모순적인 면을 가지고 있다.
'찾기'라는 개념을 정의하고 도입하면 도서관의 공간은 특정 도서를 찾기 위한 시스템을 갖추고 이에 따라 배치하게 된다. 구글을 주로 사용하는 세대들도 도서관에서 책을 찾을 때는 정리되어 있는 책들을 순서에 따라 찾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발견'이라는 개념은 '찾기'와는 상반되는 개념을 가진다. '찾기'가 의도된 것이라면 '발견'은 의도되지 않은 우연함을 내포하고 있다. 도서관을 이용할 때 중요한 점은 이용자들이 공간을 이용하는 방법을 발견하는 것이다. 계속 변화되고 변형되는 공간을 접하면서 틀에 박히지 않은 관계를 발견하고, 새로운 분야에서 영감을 얻게 되는 것이다. 두 가지 개념이 공존하기 위해서는 단순하게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을 넘어서 공간적으로나 논리적으로 구성해야한다.

원운동을 하면서 바깥으로 뻗어나가는 상반된 움직임들이 나선형의 공간을 이루면서 두 가지 상반된 개념이 도서관에 공존하게 된다. 반대로 회전하도록 배치를 함으로 책을 쉽게 찾을 수 있고, 바깥으로 뻗어나가는 여러 겹들의 책장과 엄청나게 방대한 양의 책을 사이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게된다.

도서관을 이용하는 학생들은 건물 전체를 인식하면서 동시에 감지할 수 없는 미지의 공간을 끊임없이 상상할 수 있다.

소우 후지모토 아키텍츠


Trackback 0 | Comment 0

뉴욕공공도서관(NYPL)이 88번째의 분관“Battery Park City Library”의 개관을 했다.

도서관은 저에너지를 이용한 냉난방과 조명, 낮은 배수량 등 친환경적으로 만들어졌고 NYPL로서는 환경평가제도 LEED의 인증을 최초로 받은 도서관이다. 

내부전체를 흰색으로 칠하고 24,000점의 자료를 소장, 36대의 이용자용 컴퓨터가 설치되어 아동용,  중고교용. 성인용의 각 열람 공간을 구분하였다.

영상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z_ZAIb8IRXs

Trackback 0 | Comment 0

독특한 디자인의 도서관인 ‘롤렉스 러닝 센터’
---------------------
스위스 로잔 공대 롤렉스 러닝 센터 (Rolex Learning Center), 88,000㎡ 대지위에 2만㎡ 규모에 5십만권 장서를 소장할 수 있는, 학생은 물론 일반인도 이용 가능한 도서관을 2010년 2월에 문을 열었다.

스위스 로잔 공과대학 캠퍼스의 <롤렉스 러닝 센터www.rolexlearningcenter.ch>는 2만㎡ 규모에 5십만권의 장서와 1만 7천권의 e북, 1만권의 온라인 저널 등을 포함하여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 그리고 도서 열람에 RFID(무선주파수인식) 시스템 등을 갖추어 학생은 물론 일반인도 이용 가능한 고기능형 연구 및 학습 공간이다. 그리고 뉴턴과 갈릴레오가 쓴 저서도 <롤렉스 러닝 센터> 내에 전시되어 있어 더욱 유명하다. 

독특한 곡선의 바닥에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앉아 책을 보고 있어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이루고 있는 것도 이곳의 특징.

내부는 건축물의 경사진 형태를 통해 언덕, 골짜기, 고원을 형상화하고 있어, 내부 공간 사이에 시각적인 장애물이 없음에도 건물의 경계가 보이지 않는다. 계단이나 층 대신 완만한 경사면과 테라스를 두었다. 벽을 두지 않고도 한 공간은  다음 공간과 분명하게 구분되어 있다. 이용자들은 완만한 경사를 따라 걷거나, 깔끔한 유리 상자 형태의 수평 엘리베이터에서 공간을 둘러볼 수 있다.

롤렉스 러닝센터는 공공영역과 인상적인 강당을 갖추고 있으며, 층고의 변화를 통해 소리를 차단한 '조용한 공간'과 '침묵의 공간'도 갖추고 있다. 파티오를 통해 만들어진 공간과 건물 내의 언덕, 골짜기, 고원 등을 통해, 벽을 설치하지 않고 공간을 분할 했다. 또한 유리나 벽으로 분리한 작은 '버블'을 만들어, 소규모 그룹이 작업이나 회의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내부에는 까끌까끌한 어쿠스틱 펠트를 바닥에 깔아서 소리 울림도 안 생기고 미끄러짐도 전혀 없다. 푹신한 빈백을 곳곳에 던져놔서 경사진 곳에도 대충 널부러져 편히 앉아 있을 수 있고, 일반인들의 이용이 가능하다보니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도서관이나 스터디 에어리어 같은 조용한 프로그램은 곳곳에 배치된 패티오들과 경사면으로 구획해 놓았다.  곡면이 지면과 거의 만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 건물 하부의 넓게 열린공간이 중앙 입구로 사람들을 사방에서 끌어모은다.

<롤렉스 러닝 센터>가 로잔 공대에 오픈하게 된 배경은 시계 디자인과 관련된 소재 과학 및 마이크로 공학 연구 분야에 오랫동안 산학 유대관계를 맺어 왔기 때문이다. 사회환원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롤렉스 러닝 센터> 건립에 참여한 롤렉스 이외에도, 스위스 정부와 크레딧 스위스, 네슬레, 노바티스, 로지테크, 로싱어 건설, SICPA 등이 함께 참여했다. 

<롤렉스 러닝 센터> 디자인은 세계적인 건축 설계회사 SANAA(Sejima and Nishizawa and Associates)의 작품으로, 파도 모양의 완만한 경사면과 곡선미를 잘 살렸다. SANAA는 미학적 단순함과 기술적인 정교함을 특징으로 하는 건축 장르를 창시한 가주요 세지마와 류 니시자와가 공동 설립한 설계회사로, 뉴욕의 신현대미술관이 최근 대표작이다. 

※ 롤렉스는 주요 사회환원 사업으로 인류의 생활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후원하는 <롤렉스 어워드: Rolex Awards for Enterprise (www.rolexawards.com)>와 재능있는 젊은이들이 과학, 예술, 문화 분야의 거장을 1년간 사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롤렉스 멘토 & 프로테제: www.rolexmentorprotege.com>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Trackback 0 | Comment 0

Flevomeer Bibliotheek Lelystad
Lelystad, Netherlands






Trackback 0 | Comment 0
벨기에 젠크 공공도서관(bibliotheek Genk)


더 많은 사진보기

Trackback 0 | Comment 0

Vaasa City Library- Regional Library
핀란드, 바사 시립 도서관 - 지역 도서관
kirjasto Bibliotek

설계 및 건축 Gullstén & Inkinen
전체 비용 : € 9.500.000
준공 년도 : 2002
도서관 규모 : 5.245m² 

사진 더보기

 

Trackback 1 | Comment 0

The National Technical Library (NTK) Prague / Národní technická knihovna (NTK) Praha

더보기


Trackback 0 | Comment 0

도서관놀이's Blog is powered by Stork & DSU Li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