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학술도서 389종을 소개합니다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학술 도서’ 389종 선정 발표 (서울=연합뉴스) 정천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아이패드 혁명'(김광현 외 9명·도서출판 예인) 등 389종을 올해 우수 학술도서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도서는 지난해 4월 1일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 국내에서 초판이 발행된 학술서를 대상으로 했다. 70여 명의 심사위원이 출판사들이 신청한 도서 3천246종을 1개월간 심사해 총류 8종, 철학 21종, 종교 15종, 사회과학 147종, 순수과학 15종, 기술과학 75종, 예술 16종, 언어 18종, 문학 43종, 역사 31종 등 10개 분야에서 모두 389종을 우수 학술 도서로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우수 도서에는 '아이패드 혁명'을 비롯해 '스마트 워크'(김국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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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20. 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