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학교 3D 체험관 오픈
동서대 교내 체험관 마련 22개 코너 첨단기술 전시 각종 3차원(입체) 콘텐츠를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첨단시설이 부산 동서대학교에 마련됐다. 동서대는 13일 부산 사상구 주례동 본교에서 국내 대학 최초로 '3차원(3D) 체험관'을 개관하였다. 뉴밀레니엄관 4층에 설치된 3D 체험관(면적 330㎡)은 다양한 3D 콘텐츠와 3D 디스플레이 기기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체험관에는 책을 펴면 컴퓨터 영상에서 캐릭터가 나와 해당 페이지의 내용을 설명해주는 'AR Book', 실제 차량을 타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3D Rider' 등 모두 22개 코너로 이뤄져 있다. 특히 전자태그(RFID), 동작·음성 인식 등 유비쿼터스 IT(정보기술)와의 융합모델까지 선보여 국내 융합기술의 미래상과 발전..
동서대 소식
2009. 11. 13.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