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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 만남 - 해당되는 글 9건

2학기 독서클럽 1차 선정도서 "불편해도 괜찮아"의 저자 김두식 작가를 모시고 35회 작가와의 만남을 가집니다.

영화보다 재미있는 인권 이야기를 담은 "불편해도 괞찮아"를 주제로 여러분과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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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작가와의 만남 - 김용택 시인

많은 지역주민과 학생 교수들이 참석한 간운데  「섬진강」의 시인 김용택님을 초빙하여 제 29회 작가와의 만남을 가졌다. "자연이 말해주는 것을 받아쓰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쳐 참석자들로 부터 좋은 호평과 다양한 질문들로 작가와 대화의 장이 마련되었다.

◆일시 : 2011년 11월 1일(화) 14시
◆장소 : 민석도서관 6층 다목적세미나실
◆주제 : 자연이 말해주는 것을 받아쓰다
◆이날 작가와의 만남에는 동서대생, 지역주민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용택 시인 소개
전라북도 임실군 진메마을에서 태어났다. 소설책, 만화책 읽기를 좋아했으며 1969년 순창농림고교를 졸업하였다.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한다.
도스토옙스키 전집을 읽고 문학에 첫 관심을 가졌으며 박목월·이어령·서정주 등의 전집을 읽었다. 그는 발레리 시 중에 '바람이 분다/살아 봐야겠다'를 늘 가슴에 새겨두고 삶에 대한 열정을 갖게 되었다. 김수영의 《풀》을 읽고 작은 풀을 간단하면서도 정확한 느낌으로 표현한 것을 보고 놀란다. 이때부터 김수영을 비롯하여 박용래, 김종삼, 황동규의 시에 심취했다.
이성부의 시집과 《해방전후사의 인식》, 잡지《문학과 지성》 《창작과 비평》을 읽고 역사와 문학에 눈뜨게 되었다.
1982년 창작과 비평사의 《21인 신작시집》에 시 《섬진강》을 발표, 등단하였다. 그의 시 대부분은 섬진강을 배경으로 한다. 그는 섬진강에 대하여 "나의 모든 글은 거기 작은 마을에서 시작되고 끝이 날 것을 믿으며 내 시는 이 작은 마을에 있는 한 그루 나무이기를 원한다."라고 말할 정도이다. 초기 시는 주로 고향과 고향 사람들의 이야기를 세태에 비추어 서정적으로 노래했다. 이는 이성부나 고은의 시에 영향 받은 듯하다. 초기 연작시 《섬진강》의 지배적 이미지는 작가 주변 인물들의 서사적 이야기이며 대부분 긴 형태로 기도나 분노, 풍자의 모습이 나타난다.
1990년대 이후로는 《사람들은 왜 모를까》와 같이 직관에 의한 서정성이 강조된다. 이 시는 소박한 진실을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를 이어주는 특이한 감응력의 시로 평가되었다. 그는 모더니즘이나 민중문학 등의 문학적 흐름에 얽매이지 않으면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시로 독자들을 감동시켰다. 대상일 뿐인 자연을 삶의 한복판으로 끌어들여 절제된 언어로 형상화한 그는 김소월과 백석을 잇는 시인으로 평가된다.

■ 저서 소개
- 맑은날
김용택은 신경림 이래 농촌 정서를 가장 빼어나게 형상화하고 있는 시인이다. <맑은날>은 <섬진강>에서와 마찬가지로 농민들의 삶에 각인된 민족의 애환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보기 드문 민족적 서정을 보여주고 있다. 제6회 김수영문학상 수상.

- 섬진강
연작시 <섬진강>으로 널리 알려진 농민시인 김용택의 시집. <섬진강> 외 <보리씨>, <정든 땅 언덕 위에>,<밥과 할머니>,<산앵두>,<할아버지 제삿날> 등 농촌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묘사한 시를 한데 엮었다.

- 김용택의 한시산책
느낌표 선정 시인 김용택이 10년 넘게 읽고 모은 한시들을 수록하고 감상을 달았다. 옛 연인들의 애틋한 사랑이 담긴 한시를 비롯해 세속을 떠나 자연을 읊은 선비들의 한시 속에는 사랑의 절실함과 자연의 맑고 깊은, 그리고 인생의 깨달음으로 가득하다. 교사로 일하며 시를 쓰는 틈틈이 한시를 읽었다는 시인은 아무리 바라봐도 지겹지 않은 앞산과 강물처럼 한시 역시 읽을수록 맛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 김용택의 교단일기
시 <섬진강>의 저자 김용택이 교단일기를 담은 책. 아이를 아이답지 못하게, 교사를 교사답지 못하게 만드는 교육현실 속에서, 교사로서의 자신을 회의하던 저자가 모교에서 2학년 아이들과 만나 새로운 마음으로 교단에 서며 쓴 일기가 수록되어 있다. 저자는 천방지축 아이들과의 아름다운 순간의 기억들을 차근차근 기록하면서, 다시 교사로서 다시 설 수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 내 곁에 모로 누운 사람
『내 곁에 모로 누운 사람』은 ‘섬진강 시인’으로 불리는 시인 김용택이아내와 주고받은 편지 83통을 묶은 책이다. 미국에 유학 간 딸의 뒷바라지를 위해 떠나 있는 아내와 한국에서 아들과 함께 살고 있는 남편이 서로에게 전하는 소소한 일상과 생각들이 시보다 아름다운 편지 속에 촘촘히 담겨있다. 떨어져 있으면서 느끼는 서로의 소중함, 자녀 교육과 노부모에 대한생각 등 중년 부부라면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이혼율이 급증하는 요즘, 두 부부가 보여주는 서로에 대한 존중과 사랑은 이 시대 부부와 가정이 나아갈 길에 많은 바를 시사한다.

- 그리운 것들은 산위에 있다
시인은 자연의 순리를 거역하지 않으며 살아온 이웃들의 소박한 모듬살이와 결고은 마음, 기억저편에서 떠오르는 어린시절의 아련한 추억들을 오늘의 현실에 섬세하게 반추한다. 자연과 더불어 인간의 삶을 더디게 그러나 행복하게 가꾸며 살았던 한 작은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시정 넘치는 정겨운 문장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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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도서관에서는 6월 8일 오후 2시 6층 다목적 세미나실에서 '접시꽃 당신'을 저술한 도종환 시인을 초빙, '시에게 길을 묻다'라는 제목으로 28회 작가와의 만남을 가집니다.

부드러우면서도 곧은 시인, 앞에는 아름다운 서정을 두고 뒤에는 굽힐 줄 모르는 의지를 두고 끝내 그 것을 일치시키는 시인으로 불리는 도종환시인은 신동엽 창작상, 2006년 올해의 예술상(문학부문), 정지용문학상, 윤동주상 문학부문 대상 등을 수상했다. 또 2006년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리고 지난해 연말에는 한국작가회의의 젊은작가포럼이 수여하는 제9회 ‘아름다운 작가상’을 수상하였다.

젊은작가포럼은 “도종환 시인은 삶의 모순을 따뜻한 시어로 감싸안는 빼어난 서정시인이면서 한국사회의 현실을 온몸으로 겪어온 교육운동가이자 문화운동가”라고 밝혔다.

도종환시인은 1984년 동인지 ‘분단시대’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고두미 마을에서’, ‘접시꽃 당신’, ‘사람의 마을에 꽃이 진다’, ‘부드러운 직선’, ‘슬픔의 뿌리’ 등을 썼으며, ‘그때 그 도마뱀은 무슨 표정을 지었을까’, ‘마음의 쉼표’ '모과' 등 산문과 '바다유리' '나무야 안녕' 등의 동화가 있다.

도종환 시인 공식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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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독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작가님의 강연 모습]

[강연후 작가 사인회]

[참석 독자들과 함께]

[도서관 사서들과 함께]

[MBC-TV「선덕여왕」의 주인공 미실의 작가]
1) 일시 : 2010년 11월 4일(목) 14시
2) 장소 : 민석도서관 6층 다목적세미나실
3) 주제 : 삶과 꿈, 영혼을 치유하는 문학
4) 김별아 작가 소개
<저서>
소설 : '꿈의 부족', '미실', '열애', '내마음의 포르노그라피', '개인적 체험', '축구전쟁', '영영이별 영이별', '백범', '논개1,2', '가미가제 독고다이'
산문집 : '톨스토이처럼 죽고 싶다', '식구-우리가 사랑하는 이상한 사람들','가족 판타지','모욕의 매뉴얼을 준비하다'
동화 : ‘김순남', '장화홍련전', '치마폭에 꿈을 그린 신사임당', '거짓말쟁이', '네가 아니었다면’

<수상내역>
제 1회 세계문학상
제 1회 청년심산문학상

<작가 이야기>
1969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연세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3년 《실천문학》에 중편 「닫힌 문 밖의 바람소리」를 발표하며 등단했으며, 2005년 장편소설 『미실』로 제1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했다.

데뷔 초기 사회 변화와 함께 불어닥친 혼란을 개인적 감성으로 써내려간 '내 마음의 포르노그라피', '개인적 체험'을 발표해 젊은 작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고, 이후 소재의 다각화에 몰두한 '축구전쟁'으로 호평을 받았다. 30대에 접어들어 우리 역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영영이별 영이별', '논개', '백범', '열애' 등을 펴냄으로써 실존인물을 해석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소설집 '꿈의 부족'을 펴냈다.

산문집 '죽도록 사랑해도 괜찮아', '모욕의 매뉴얼을 준비하다', '톨스토이처럼 죽고 싶다', '식구' 등을 통해 소설가이자 한 개인으로서 경험하는 소소한 일상과 그 안에서 배우는 깨달음을 써내려가 잔잔한 감동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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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15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25회 작가의 만남을 민석도서관 6층 다목적 세미나실에서 가졌다. 

한국 독서경영 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는  다이애나 홍을 초빙하여 "나의 품격을 높여주는 독서경영"이란 주제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독서를 통한 나의 능력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알찬 내용들이 참석한 학생들에게 전달되었다.
강연이 끝나고 작가의 싸인회와 기념 촬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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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도서관에서는 매년 2회 작가와의 만남을 가지고 있다. 유명한 작가를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우리 앞에...

나의 품격을 높여주는 독서경영

초빙작가 : 다이애나 홍
일     시 : 11월 17일(화) 11:00
장     소 : 민석도서관 6층 다목적세미나실


작가가 디자인하는 독서를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독서를 통해 나를 재 창조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사진출처 : http://www.storysearch.co.kr/story?at=view&azi=166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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