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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취업률 부울경 지역1위, 전국 4위

동서대 소식

by 도서관놀이 2011. 8. 3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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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 전국 556개 고등교육기관  대상
전체 취업률 조사결과 공식 발표

상상(想像)이 현실로 이뤄지는 인재양성 교육을 펼치고 있는 동서대가 취업률에서도 전국 ‘Top Class’ 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런 사실은 8월 24일 교육과학기술부가 전국 556개 고등교육기관의 지난해 8월과 올 2월 졸업자 55만 9000명을 대상으로 발표한 2011년 취업률 조사결과에서 밝혀졌다.

교과부 발표에 따르면 동서대는 61.9%의 취업률을 기록해 졸업자 수 2000명 이상 3000명 미만의 나군의 대학 중 부산 울산 경남 지역 1위, 전국에서 4위를 차지했다.

나군 대학의 취업률은 한밭대 71.4%, 아주대 68.4%, 충주대 62.7%, 동서대 61.9%, 중앙대 61.6%, 홍익대 61.6%, 숭실대 61.1%, 인제대 60.3%, 대구가톨릭대 59.7%, 울산대 56.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가군 대학(졸업자 수 3000명 이상)의 취업률은 서울과학기술대 73.5%, 성균관대 68.7%, 연세대 65.5%, 고려대 64.9%, 인하대 64.6%, 한양대 64.4%, 건국대 60.7%, 서울대 59.8%, 경북대 57.8%, 부경대 57.4% 순으로 집계됐다.

다군 대학(졸업자 수 1000명 이상 2000명 미만)의 취업률은 한국산업기술대 74.9%, 을지대 74.7%, 한국항공대 74.0%, 건양대 73.9%, 한국해양대 71.7%, 서강대 70.2%, 한경대 68.2%, 금오공과대 67.9%, 경남과학기술대 67.4%, 동신대 65.7% 순이다.

올해 취업률 결과에 대해 교과부는 “전국 556개 고등교육기관의 2011년 평균 취업률은 58.6%이며 취업통계는 직장건강보험 가입자에 외국 취업자를 합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서대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상상실현과 밝은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동서대는 여러 가지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런 교육의 결과가 이번 취업률에서도 그대로 나타난 것”이라고 말했다.

Realization of Imagination 동서대학교
My Bright Future 동서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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